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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칼럼] 대한민국과 중국 밀월시대의 아이콘, 중국 연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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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30 19:30 조회9,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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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칼럼] 대한민국과 중국 밀월시대의 아이콘, 중국 연태시!

 
 중국은 과거 서구열강과 일본의 침략에 참담하게 무너졌던 굴욕을 딛고 1978년 개혁과 개방이후 잠재적(潛在的) 시기를 거쳐 마침내 G2국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지난 9월 3일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중국 천안문 성루에서 49개국이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군사 열병식’을 선보이며 경제대국과 군사대국임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열병식에서 눈에 띈 점은 박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의전과 예우였다. 천안문 성루 시진핑 국가주석 오른쪽 세번째 자리에 선 우리 대통령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언론과 국민들은 ‘한·중 신밀월 시대’가 가속화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한중관계의 추세를 반영하듯, 지난 10월 24일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연맹장 송재형)과 연태시 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장쭈샤)가 연태시 개발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태시는 중국 산동성에서 두번째로 큰 공업도시로서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유수의 한국기업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중국의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데, 연태시는 개발 과정에서 생태환경보존을 병행해 UN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될 정도이다.

이 같은 환경문제에 대해 주요 관심을 가진 양측은 본 연맹에서 지향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연태시의 친환경 도시 모델로 삼기로 하는 한편, 환경 관련 청소년 문화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내년 9월에 개교 예정인 연태시 애화국제학교(교장 정정식)와 글로벌 청소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을 협의했다.

정정식 교장은 “21세기는 글로벌 창의 융합시대이다. 이에 걸맞게 신개념 국제화 커리큘럼과 기본교육에 중점을 두어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전세계를 향해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한국의 학생들에게 문호를 넓혀 한·중 학생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며, 인성교육과 체덕지를 충실하여 동양의 이튼스쿨로 지리매김하는 중국의 국제중점학교로 개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서울 잠신고 허재환 교장은 “중국을 잘 알고 아시아적 가치를 가진 훌륭한 중국의 전문가를 키워 양국의 청소년교류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송재형 연맹장은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 본 연맹과 연태시가 교육, 환경, 체육 분야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해 젊은 학생들을 세계 문화 이해, 국제 감각을 습득하게 하여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체험학습 교류 등 양국의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후 양국관계는 비약적 발전을 이뤄냈다. 수교 당시 64억 달러에 불과하던 교역규모는 지난해 약 2906억 달러에 달했다. 약 20년 만에 450%가 증가될 정도로 양국은 최고의 파트너가 됐다.

제2의 한중 밀월시대에 접어든 시점에서 무역뿐 아니라 이제는 청소년 교류의 활성화가 더욱 더 필요한 시점이다. 연태시가 한·중 청소년 교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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