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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칼럼] 자원봉사로 인성교육의장 여는 안산상록수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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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3 17:03 조회7,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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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인성교육의장 여는 안산상록수 봉사단!

[머니투데이 더리더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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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디자인문화고 발마사지 봉사단이 인근 노인병원과 요양병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케네디, 사후 50여년이 흘렀지만 미국 정치인들에게 인기, 비유 좋아해

미국 정치인들은 민주당과 공화당 누구나 자신을 케네디에 비유하기를 좋아할 정도로, 케네디는 사후 50여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과 인기 있는 대통령이다.

특히 그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그 일환으로 1961년 ‘평화봉사단’을 창설했다.

‘청년기 2년을 개도국에서 봉사해 세계평화를 기여하자’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 운동은 지금까지 140여 개국에 18만 7,000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했다.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된 이들 중 다수가 미국의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로 활약했으며, 지금 미국과 세계 곳곳을 연결하고 지구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민회 상록수봉사단 발마사지 봉사단-안산디자인문화고 재학생 30명 구성
매주 토요일 인근 노인병원, 요양병원 나눔의 문화 전달


우리나라 역시 봉사단의 비중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각 학교를 비롯하여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원봉사는 자신의 마음 스스로 우러나는 자발적 행동으로써 자신의 이익보다 사회적 구성원 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지식과 재능, 열정을 투자한 선행 활동에 일정 대가를 받지 않고 남을 돕는다는 의미를 뜻한다.

아울러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베풀고 보듬어 주는 것이 우리주변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스스로 보람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최근 안산시민회(이병걸회장) 상록수봉사단의 발마사지 봉사단의 선행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안산디자인문화고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사회 소외된 노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인근 노인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나눔의 문화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여 이웃사랑을 몸과 맘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봉사가 처음이어서 몸에 익숙지 않던 학생들은 활동이 거듭될수록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갔다.

김용길 안산디자인문화고 교사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더 애향, 애족 그리고 섬김과 봉사를 배웠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요즘 정부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단체 봉사단에서 학생들의 봉사는 높이 평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 공여국 세계 유일 국가
자원봉사 통한 인간성 회복과 화목한 공동체 이뤄나가야


1960년대 1인당 GNP 100달러의 최빈국인 대한민국은 2009년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DAC에 회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반세기만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전환된 세계 유일의 국가가 됐다.

이제 자원봉사는 인간적인 선행을 통해 자기실현 즉 자신을 찾아 자신을 성취하는 일, 마음과 마음을 엮어 인간성을 회복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이뤄나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상록수 봉사단을 시작으로 하여 많은 이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함께하여 따뜻한 세상이 밝아오기를 기대한다.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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