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범진칼럼]진수학 회장, 만장일치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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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학 회장, 만장일치 재선임… ‘헌신과 신뢰’로 한국체육인회 새 지평 연다
7천여만 원 사재 출연 등 남다른 ‘체육인 사랑’… 회원 복지 및 조직 정비 박차
서울 올림픽파크텔에 모인 체육인들의 목소리는 하나였다.
한국 체육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한국체육인회가 진수학 회장을
다시 한번 수장으로 선택하며, 더욱 견고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뗐다.
‘만장일치’가 증명한 압도적 리더십
지난 5일 열린 제58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가장 빛난 대목은 진수학 제19대 회장의 재선임이었다.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만장일치로 연임이 확정된 것은,
지난 임기 동안 진 회장이 보여준 진정성과 실행력에 대한 체육인들의 깊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단순한 ‘재선’을 넘어선 이번 결정은, 변화와 안정이 동시에 필요한 시기에 진 회장이야말로 조직을 이끌 적임자라는 공동체의 확고한 의지로 풀이된다.
‘말보다 행동’… 사재 출연하며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주
진수학 회장의 리더십이 이토록 높은 평가를 받는 배경에는 그의 무한한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
진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의 임기 동안 개인 재정 약 7,000만 원을 흔쾌히 출연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들의 복지를 직접 챙겼다.
권위적인 회장의 모습이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회원들의 고충을 나누는 그의 행보는 많은 체육인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리더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화합·정관 정비·복지… “더 강력한 체육인 공동체 만들 것”
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명실상부한 한국체육인회를 만들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대 변화에 발맞춘 정관 개정을 통해 조직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은퇴 체육인들의 가장 실질적인 고민인 ‘후생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체육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품격 있는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도약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한명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품격 있게 진행된 이번 총회는
한국 체육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자리였다.
과거의 영광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제 진수학 회장의 리더십 아래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는
한국체육인회. 재신임으로 확인된 견고한 신뢰를 동력 삼아 그들이 그려갈 새로운 출발에 체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유범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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