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의 연맹장으로 연맹 이사장인 유범진 박사님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영로입니다.
우리 연맹이 설립된 것이 2005년이니 벌써 20년의 성상을 보낸 것이 됩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작금의 디지털 시대에는 그 시간의 값이 열 배 이상이 될 테니 그렇게 환산한다면 연맹의 역사는 200년이 넘어가는
단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새롭게 취임하는 서울연맹장으로서 본 연맹의 목적을 알아보기 위하여 홈페이지의 자료를 보았습니다. 그 목적의
첫째는 “환경보전생활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봉사활동”이고 둘째는 “체육을 통한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이를 통한
인성함양교육”이 되며 마지막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을 실천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2024년의 사업계획을 사무총장이 자세히 보고드리겠지만 연맹은 기간 중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역사는 생존에너지”라고 어느 역사학자가 말했듯이 그동안에 연맹이 보여온 궤적은 실로 값어치 있는 일로 우리를
계속 숨 쉬게 만들 것임을 믿습니다.
저도 우리가 있는 이 건물에서 당시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으로서 교육청, 시청 관계자들과 일을 해보았고
또 강단에서 강의를 해본 바기 있습니다. 그때도 느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과 초중고의
교육과정인 매우 다른 것을 느끼는데 인성교육의 현장에서 오랫동안 미래의 꿈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시며 일을
해오신 그래서 앞으로 같이 일해야 할 여러분들의 면면을 보니 어깨도 무겁고 과연 제가 연맹의 과업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대한민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인간과 인류의 보편적 진리를 위해 노력해오신 여러 선생님들과
선후배 제현들의 노력과 협력이 없이는 연맹이 존재할 수도 없었고 또 존재하기도 어려운 것임을 잘 압니다.
따라서 그동안 코로나 사태 등 주변 여건 때문에 공백이 있기는 했지만, 송재형 전연맹장에 이어 연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 같이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맹사업의 핵심인 백일장 대회, 사제동행, 한중문화스포츠교류 등에 모두 협력해주시고 특히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합니다. 연맹으로서도 가일층 노력하여 연맹의 목적달성과 그것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현장의 모든 분들게 보답하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일신우일신’, ‘일보진일보’하는 생명력 있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을 만드는 일에 모두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인사말에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연맹장 김영로
























